작성일 : 15-04-05 16:28
원래 정차를 안해주는 곳입니까..
 글쓴이 : 화난사람
조회 : 1,272  
토.일 주말에는 경산버스가 청도소싸움장 앞에 정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좀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청도소싸움장에 내린다는 말을 안했다고 사람들 앞에서 무안을 주고 원래는
정차를 하지 않는다는 둥 언성을 높여가며 기사분이 말씀을 하시더군요..
처음에 물어볼때 저는 내린다고 분명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 들었다면서
화를 냈습니다..
제가 알기론 청도군에서 토.일 소싸움할때만 소싸움장에 정차해 주기로 했다는걸 알고
있는데 불친절하게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청도에서 경산쪽으로 가는 버스도 그렇지만 경산에서 청도로 오는 버스도 소싸움장에
서지 않고 윗 도로로 그냥 지나처 버리고 갑디다..
시간맞춰 버스를 기다리면 버스가 안옵니다..
항상 청도버스 기다렸다가 타고 오곤 하는데요..좀 짜증납니다.
예전에도 그런일이 있다고 몇번이나 전화해서 건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사분들 하나같이 불친절한것 같습니다.
저번주에는 버스시간을 놓친 할머니가 터미널 입구에서 버스를 세우시고 타셨습니다
근데 버스 기사분이 "시발 다음버스 타던지" 차를 세운다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경산버스기사분들은 용가리 통뼈입니까..
제가 무임승차하는것도 아니고..요즘 이런 버스기사가 어디있습니까..
기사분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한사람 때문에 그렇지 않은 여럿기사분들 욕먹게 하지 마시구요..
참고로 4월5일 다큐멘터리 3일 시청각교육좀 시키세요..
기사분들이 승객들한테 어떻게 행동하는지..